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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씨가 많이 따뜻하여 소희의 요청에 따라
수원에 있는 해우재 똥 박물관을 가보기로 했습니다.
우리가 잘 살기 위해서는 잘 먹기도 해야 하지만...
잘 싸기도 해야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을 것입니다.
박물관은 화장실협회장을 하신 분이 집을 변기 모양으로 만들어
전에 전 세계 특이한 집으로 소개 것으로 기억하고 있는데...
지금은 세상을 떠나시고 집을 기증하여 해우재 박물관으로
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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